이슈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락사의 현주소 사랑하는 사람이나 반려견을 보내는 일은 너무나 가혹하고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순간이라도 살아있는게 아닌 옆사람도 고통인 경우가 있을때가 있죠. 현재 선진국들이 안락사를 허용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안락사를 반대하지만 살아있는게 더 고통인 경우도 있듯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뜻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다들 현위치에서 건강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