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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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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코인 대부분 상폐 될 것" 뉴스핌에 따르면 금융위 자본시장과는 코인의 증권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며, 이 말은 증권형 코인을 기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취급할 수 없게 되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존폐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증권형 코인으로 분류될 경우 증권법의 규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거래소에서 취급해야 하며,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취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코인을 금융투자 상품으로 지정하면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 가운에 5~10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른 금융당국 관계자도 "50% 이상의 코인이 증권형 코인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찌보면 비트코인 관련된 코인들을 제외하면 다 상폐된다 이런이야기가 나..
비트코인은 상품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7일 CNBC에 출연하여 "비트코인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는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다. 우리는 암호화폐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할 때 증권을 포함하여 다른 금융자산에 투자할 때와 마찬가지의 '수익'을 기대한다. 따라서 대다수의 암호화폐 금융 자산은 증권의 성격을 갖고 있다. 암호화폐 중 일부는 SEC의 규제 관할 아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나는 암호화폐에 투자를 권고한 적 없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는 “나와 테슬라, 스페이스X가 비트코인을 매수했지만 이는 전체 현금 자산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최근 머스크는 도지코인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 코인을 홍보했다는 이유로 같은 도지코인의 투자자인 키스 존슨의 손해배상 258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당한 것을 염두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앞으로 계속 도지코인을 지지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해당 게시글에 “도지코인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라고 댓글을 달자 머스크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보다 앞서 일론 머스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테..
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반토막? 즐기자!" 엘살바도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다. 면적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2만 1,041km²), 인구는 651만 5,000명(2003년)이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전세계 치안이 불안한 나라 1순위에 꼽히는 나라이다. 2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언급한 내용에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일각에서 비트코인 시세를 걱정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차트를 보지 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조언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비트코인 투자는 안전하다.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장을 마친 뒤 엄청나게 상승할 것”이라며 “인내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였으며, 국고를 투자하여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
캐나다 재벌 "대형 암호화폐 기업들 파산 긍정적 신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캐나다의 유명 억만장자 인데,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레버리지가 과다한 대규모의 암호화폐 기업들의 붕괴가 초기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을 위해서는 주식, 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암호화폐에 대한 추가 규제가 필요하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빈 오리어리는 최근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패닉 이벤트'가 발생해야 암호화폐 바닥이 나온다. 그 전까지 우리는 바닥을 찾을 수 없다. 암호화폐 산업에서 누군가는 제로(0) 가치까지 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5년까지 2년 유예 윤석열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2025년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에서 내년으로 미뤄진 데 이어 2년 더 미뤄진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는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가상자산에 관해서는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의 디지털 자산 관련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런 내용이 완비되고 시장 상황이 성숙하면 과세해야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존 예정되어 있던 가상자산 과세예정은 소득에서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가상자산의 과세표준에 22%(지방소득세 포함) 세율을 적용한다. 과세표준 1,750만원에 대한 세금은 385만원이다. 기본공제를 250만원 하므로 양도차익은 이 금액 이하인 경우 별도의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요즘 투자자들 너도나도 ..
비트코인 3000만원 지지선 깨지다. 코인중에 가장 대표하는 코인 "비트코인"이 14일 현재 3000만원 밑으로 뚫려, 2900만원 선을 유지중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원선에 진입한 것은 2020년 12월 29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코인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시장전문가들이 예상한 5월 CPI가 전월 수준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았기에 금융자산의 충격은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로이터통신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전날 저녁 9시께부터 약 3시간 동안 비트코인 인출을 중단했다가 재개했다고 합니다. 바이낸스는 일시적인 오류 때문이라고 해명 하였으나, 미국의 대형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인 셀시우스가 저조한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인출을 막은 상태여서 시장의 불안도 증폭됐다..
트론창업자 저스틴 선, TRX 공매도 막기위해 2조5천억 투업 트론창업자 저스틴 선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선물 TRX 마켓 내 약 -0.5%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트론 리저브 다오는 숏 세력과 싸우기 위해 20억 달러(2조5700억)를 투입할 것이다. 그들은 24시간도 못 버틸 것이다. 숏 스퀴즈가 다가오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무리 트론재단에 물러난 저스틴 선이라지만 트론에 대한 열정은 모든 창업자중에 단연 가장 높다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듭니다. 자신이 만든 코인에대한 누군가와 다르게 책임감이 있다 할 수 있겠군요. 그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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