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암호화폐 시장 혁명 진행 중"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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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 CEO는 미국 CNBC 경제프로그램 스쿼크 박스

에 출연해 “미국은 이미 경기 침체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심각성과 지속성을 과소평가했다”며,

“공급망 붕괴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 캐시 우드는 “암호화폐 시장 혁명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비트코인과 디파이, NFT가 혁명적”이라고 주장했다.

 

캐시 우드 CEO / ⓒ블룸버그

 

이어 그녀는 “비트코인은 화폐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또 디파이 시장이 작년에 많이 성장했다고 본다.

그러나 알고리즘 스테이블은 신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테라(LUNA)의 붕괴가 전체 시장의 연쇄 붕괴를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고,

약간의 파장이 있었지만 이더리움(ETH)은 잘 버티고 있다”면서

“NTF는 현재 발전 초기 단계이며, 앞으로 디지털 자산으로서

NFT는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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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명 "돈나무 언니"라고 불리는 캐시 우드 CEO

비트코인에 있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매집해왔다.

그녀의 투자 수익은 월가에서도 특별 할 정도로 엄청나며

한 수 앞을 볼 줄 아는 선구안을 가지고 있다.

나도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도록 노력하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