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가장 부유하며 발전한 도시를 알아봅시다!
10위
중국 광저우(China, Guangzhou)
중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경제무역도시
광저우 인구: 약 1530만명
중국에서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 3대 도시로 꼽히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기도 하였음.
9위
대만 타이페이(Taiwan, Taipei)
대만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
타이페이 인구: 약 260만명
타이페이101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고, 거리의 대다수가 일본차이며,
일본 문화와 많이 닮아있음.
8위
싱가포르 싱가포르(Singapore, Singapore)
싱가포르의 수도는 싱가포르.
싱가포르 인구: 약 595만명
동남아시아의 싱가포르 섬에 위치한 경제강국이며,
국토 면적은 721.5㎢, 부산보다 작고 진주와 비슷한 면적임
20세기에는 한국, 대만, 홍콩과 함께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라 불렸으며,
1인당 GDP는 5만달러이며 이는 미국과 비슷한 수준임.
7위
일본 나고야(Japan, Nagoya)
일본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
나고야 인구: 약 233만명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도요타의 본사를 두고 있으며,
쥬쿄 공업지대라 불리는 일본에서 세번째로 큰 공업지대가 자리잡고 있음.
나고야성 및 시라카와 고 합장촌 등 역사적 볼거리가 많음.
6위
중국 홍콩(China, Hongkong)
중국의 특별행정구이자 금융의 중심지
홍콩 인구: 약 720만명
아시아 최고의 금융 허브 도시(도쿄와 투톱)
1997년 영국은 홍콩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콩을 중국에게 다시 반환하여 중국에 속하게 됨.
느와르의 낭만도시에서 공산도시로 탈바꿈하기 시작.
5위
중국 베이징(China, Beijing)
중국의 수도이자, 북경이라 불리는 도시
베이징 인구: 약 2190만명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도시이며 중국인민은행 등
중국의 각 대형 금융권 기업들이 모여있음.
4위
중국 상하이(China, Shanghai)
중국의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이자 동서양이 융합된 도시
상하이 인구: 약 2400만명
세계 2위의 인구수를 자랑하며, 중국 최대 증권 거래소들과
세계 각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모여있다.
크기도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정도의 엄청난 규모임.
3위
일본 오사카-고베(Japan, Osaka-Kobe)
일본의 제2도시이자 경제, 역사, 문화의 중심도시
오사카 인구: 약 880만명
국제 무역, 국제공항, 철도 등의 교통을 통한 국내외적
물류의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 도시임.
오사카 사이에 있는 매력적인 도시
고베 인구: 약 152만명
인구는 일본에서 8번째 많은 도시이며,
일본의 철도 문화가 발달한만큼 가장 대표할 수있는 것이
철도 여행의 중심도시임.
2위
대한민국 서울(Korea, Seoul)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서울 인구: 약 950만명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왠만한 중소국가보다 거대하며베트남 전체 GDP의 3배에 달하는 엄청난 도시.급속도의 엄청난 발전을 이룬 도시이기에 한국적 미는찾아보기 힘드나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도시
1위
일본 도쿄(Japan, Tokyo)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의 가장 큰 도시이자
일본의 수도
도쿄 인구: 약 1400만명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금융, 산업, 교통, 패션의 중심지이며,
세계에서 다국적 대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은 도시이기도 함.
GDP로 따져도 전세계 1위의 위엄 ㅎㄷㄷ.. (뉴욕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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